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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최고의 유흥 명소 - 내가 경험해 본 꼭 가봐야 할 클럽 추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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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여러분을 위해 아주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왔어! 나처럼 베트남에 가서 다낭 유흥 밤문화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은 남성들이라면, 이번에 내가 해주는 이야기가 달콤한 꿀 팁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 기대해도 좋을 거 같아. ^^ 베트남 다낭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멋진 ‘미케비치’ 해변이나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맛있는 음식들과 맛집들 또는 먹거리 관련 축제, 아니면 유명한 관광지들이나 호이안 같은 명소 그리고 또 근방에 자리잡고 있는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고급 골프장 몇 군데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아는 사람들은 이미 잘 알다시피 다낭 이란 곳은 화려한 각종 유흥 서비스들로도 가득 찬 밤문화의 낙원과도 같은 곳이야! 특히 가라오케 KTV 업소들과 붐붐 마사지 그리고 에코걸 가이드 상품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라 할만하지. 그런데 솔직히 말해 나도 다낭 다녔던 처음엔 에코걸이나 가라오케에 관심이 지대했지 클럽 같은 곳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설마 클럽에 가서 밤문화를 끝내주게 즐길 수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이런 클럽들에 푹 빠져 버렸어. ㅎㅎ 뭐, 내가 엄청 인물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나이도 이제 30대가 훌쩍 넘어서 그렇게 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말빨이 받쳐주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돈 좀 투자해서 좋은 서비스들 내 나름 만족하면서 이용하는 게 낫지 굳이 클럽 가서 여자 꼬실 생각은 안 했었단 말인 거지. 그런데 한 6개월쯤 전에 내 친구 하나가 나처럼 다낭에 관심이 엄청나고 자주 다니는 앤데, 얘가 다낭 클럽도 시도할 때가 되었다고 하는 바람에 같이 엉겁결에 다녀 보다가 결국 요 몇 달 다낭에 가게 되면 주로 클럽 위주로 돌아다니게 되면서 그 굉장한 매력과 장점 같은 많은 부분들을 알게 되었어. ^^ 그래서 내 나름대로 경험도 하고, 예상 외로 꽤 괜찮은 체험들이 가득했었던 꼭 가봐야 할 다낭의 대표적인 추천 클럽들 몇 군데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 그럼 이제 시작해 보자구~ ㅎㅎ





◈ 내가 경험해 본 다낭 추천 클럽 가이드 



1> 오큐(OQ)펍 – 다낭에서 가장 규모도 크고 제일 핫~ 한 최고 품질 클럽


자, 그럼 우선 베트남 다낭에서 규모도 가장 크고 제일 핫~ 한 오큐(OQ)펍 클럽 에서의 짜릿하고 흥미진진했던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자고. 여기는 근처에 가라오케 업소들도 많아서 위치적으로도 유흥 중심지이자 핫플레이스 라고 할 수 있는 곳이야. 이 클럽에 들어서서 바로 확 눈에 들어오는 건 그 화려한 메인 스테이지 인데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댄서들의 현란한 춤 사위가 벌어지고 있고 주변으로는 테이블들이 즐비해 있어. 입장하자 마자 기분 한껏 업 되는 느낌이 들고 마치 VIP가 된 기분으로 처음부터 아주 핫 하지. ㅎㅎ 그리고 여기 오큐(OQ)펍 클럽이 특별히 더 좋다고 할 수 있는 건 바로 가까이에 유명한 가라오케 준코가 위치해 있어서 한국 남성들이 많이들 찾아 오거덩,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 맞춰진 스타일로 현지 꽁까이들도 여기 많이 있다는 거지.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맘에 드는 애들 헌팅을 하고서 합석을 하려면 지갑을 좀 열어야 한다는 룰 같은 게 존재한다는 거야. 남자 쪽이 술값 전부는 물론이고 밖에 나가서 팁까지 줘야 동행이 가능한 그런 시스템이거든. 근데 솔직히 말해, 다른 데 가서 헤매는 것보단 돈 좀 들더라도 여기에서 고퀄리티로 만족스럽게 놀다 가는 게 훨씬 나을지도 몰라. ㅋ 우리나라 남성들이 선호할 만한 미모의 꽁까이 여자애들도 많고 해서 정말 제대로 놀아볼 수 있어. 중요한 꿀팁 하나 알려 주자면, 최대로 오래 여자애들을 관찰하는 거야! 첨에 내 근처로 다가오는 애들 있다고 해서 그저 성가신 맘에 그냥 바로 넘어가 버리면 훨~ 나은 꽁까이 애들이 나중에 눈에 띄게 되고 그럼 아마 급하게 결정한 걸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크니까, 여긴 꽤 괜찮은 애들이 많은 곳이라서 천천히 여유롭게 지켜보면서 즐기다가 결정하는 게 후회도 없고 정말 제대로 놀아볼 수 있는 훌륭한 기회도 잡는 방법인 거지. ^^ 



2> 뉴 골든 파인 펍 – 힙합 천국 클럽


베트남 다낭에서 또 하나 대표적일 만한 뉴 골든 파인 펍 클럽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보자면, 여긴 힙합 성지 내지는 천국 이라는 칭호가 잘 어울려! 여기는 분위기가 다들 가까이 밀착해서 흔들 흔들 거리는 딱 그런 광경인데, 그래서 입장하자 마자 여기 한국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 클럽 이랑 상당히 흡사하다고 할 수 있어. 그리고 이 뉴 골든 파인 펍 에서도 헌팅하고 싶으면, 내 맘에 드는 꽁까이 여자애 발견했을 때 테이블 쪽으로 손 붙잡고서 이끌어 오면 대게 순순히 끌려오는 편이고, 이야기 좀 나누면서 술도 좀 마시고 하다 보면 상당히 괜찮은 기회를 잡아볼 수도 있어. 여기도 우리나라 남성들이 자주 가는 곳이라, 우리 스타일에 잘 맞는 예쁜 꽁까이들이 많이들 찾아오는 곳이야. ^^   



3> HOTD 다낭 – 평균 연령대가 가장 젊은 클럽


그리고 HOTD 다낭 얘기 좀 해보자면 여기도 매우 인상 깊었던 곳인데, 가장 특징은 평균 연령대가 제일로 젊다고 할 수 있는 클럽 이라는 거지. 여긴 진짜 나이 어린 애들의 천국이야! 그래서 이곳 분위기도 굉장히 젊다고 할 수 있겠는데, EDM 음악 틀어놓고서 파티 분위기 제대로 난리도 아니더라고. ㅎㅎ 아무래도 연령층이 낮다 보니까 어린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주대나 테이블 가격이 다낭의 또다른 클럽들보다 저렴한 편이야. 그리고 여기는 직원도 놀러 온 애들도 영어 하는 애들이 많은 편이라, 만약 영어 좀 한다면 진짜 괜찮은 기회를 잡아볼 수도 있을 거야. 그리고 이 HOTD 다낭 클럽에서도 꽁까이 여자애들이랑 만남 갖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거덩. 요즘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대세다 보니까, 테이블 잡고서 친구랑 술 마시다 보면 알아서 접근해오는 꽁까이들이 많은 편이야. 그럼 분위기 맞춰서 즐겁게 어울리다 보면, 뜨겁게 밤을 불태워 볼 기회도 있을지 몰라. ^^



4> 누나 (NuNa) 다낭 – 화려한 밤과 멋진 인연


누나 (NuNa) 다낭 클럽 하면 왠지 잘 해주는 누나들 많이 오는 클럽 일 거 같은데… ㅎㅎ 농담이고, 여기는 진짜 조명이 무척 화려한 곳이고 또 매우 여러 각국 인종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놀기에 딱 좋은 곳이랄까?! 그리고 매우 특징인 것이 우리나라 한국인 여성들이 여길 많이들 찾아오는 거야. 그래서 여러 인종 사람들이 다채롭게 어울리다 보니 상당히 재미가 있기도 하고, 베트남 다낭까지 가서 우리나라 여자애들도 많이 섞여 있는 광경에 은근히 친근감과 더불어 매우 흥미진진하달까? ㅎㅎ 그리고 또 여기 누나 다낭 클럽은 주대랑 테이블의 가격대가 좀 비싼 편이라서 이게 좀 흠이긴 한데, 그래도 그만큼 화려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와 마치 페스티벌에 참석해 있는 듯한 기분을 제대로 즐겨볼 수 있어서 깔끔히 잘 놀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고 할 수 있어. 그리고 여기에서도 아주 멋진 인연 기회가 찾아와 줄 수 있는데, 한국인 여성들이 대게는 둘이나 셋이서 방문하는 편이지만 혼자서 온 여자애들도 종종 있다고, 이런 애들은 베트남 다낭 타지에서 기분이 좀 낯설기도 하고 우리 같은 한국 남성들 보면 반갑기도 하고 해서 꼬시는 것도 무척 수월하고 친밀감도 더 깊이 생기게 되니까, 어쩌면 아주 훌륭한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거야. ㅋ 



5> 쿄토 다낭 – 어두운 불빛 아래 펼쳐지는 미국 스타일 파티 


쿄토 다낭 여기도 개성이 넘치는 클럽 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곳은 마치 어두운 불빛 아래 자그마한 비밀 공간 같다고나 할까…. 그래서 여긴 서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대화 위주로 놀기 딱 좋은 곳이지! ㅎㅎ 특히 영어권 국가 사람들이 많이들 오는 편이라 만일 영어 좀 조금이라도 할 줄 안다면, 여기 교토 다낭 클럽에선 진짜 제대로 즐겁게 놀아볼 수 있을 거야. 가격도 여긴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고, 또 미국 스타일 하우스 파티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나 할까?! 댄서들이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광경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해. ^^ 



6> 카르마 다낭 – 화려한 쇼 & 고급스런 밤 


이번엔 카르마 다낭 클럽 얘기 좀 해 볼게. 여기는 진짜 고급스런 클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야. 그리고 화려한 쇼 들도 많이 벌이는 곳인데, 불~ 쇼부터 저글링 쇼까지 다양한 구경거리를 즐겁게 볼 수 있고, 그래서 그 자체로도 시각적인 쾌감이 장난 아니야. 그리고 여기는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많이 찾아오는 편이고, 뭐랄까 물도 상당히 최상위 수준으로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지. 근데 말야 너무나 아쉬운 게 헌팅을 하기에는 그리 좋다고 할 수가 없어. 왜냐면 주로 관광 목적으로 다낭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곳 카르마 다낭 클럽에서 벌어지는 그 다채로운 쇼 들 구경하려고 찾아온 거라, 헌팅을 생각한다면 이런 관광객들이랑은 의도가 맞질 않아서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큰 거지. 그래도 말 빨~이 좀 되고 괜찮은 외모에 옷도 나름대로 괜찮게 입었다면, 여기서도 충분히 헌팅에 도전은 해 볼 만하다고 난 생각해. ^^



7> 뉴퐁동 클럽 – 현지인 커플 들의 성지 


뉴퐁동 클럽은 현지인 들이 많이들 찾는 곳이고, 외국인들은 별로 많지 않아, 그리고 여긴 커플 들의 성지 같은 곳이라서 꽁까이 여자애 잘못 건드리면 대판 싸움 날 가능성이 매우 큰 곳이라 조심해야 돼! 그래서 여기서는 혼자 즐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나 할까나?! 그렇지만 주대나 테이블 비용이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 그냥 한 번 정도쯤 가볼 만은 한 곳이야. 나도 딱 한번 가봤어. ㅎㅎ 그래도 여긴 혼자 테이블 잡고 술 마시고 있으면, 커플이 아닌 꽁까이 애들이 접근을 해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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