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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마사지 사쿠라 빨간그네 청룡열차 등등 업소 특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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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시려는 분이 많은데요, 요즘 주위를 보면 국내 여행보다는 해외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편입니다. 아무래도 이제 하늘길에 대한 규제가 없어졌기 때문일 텐데요, 몇 년 전하고 비교한다면 확실히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유럽이나 오세아니아 대륙 등이 해외여행지로서 선호를 받았는데요, 그 이후 10년이 지나고 나서 세계 일주를 하려는 분이 늘어나더니 이제 해외여행의 대세는 동남아시아로 기울여지고 있습니다. 동남아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단연 가성비 때문일 것입니다. 근데 이 가성비라는 것도 문화가 적합해야 되는 것인데요, 베트남 외 태국, 필리핀 등의 문화는 국내 정서와 어느 정도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것으로 베트남 다낭을 손꼽을 수 있는데요, 얼마 전에 다낭을 다녀온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낭은 세계 해변 중 하나로 아름다운 경관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데요, 그 외 여러 관광 명소와 화려한 유흥 문화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유흥 문화를 본다면 일반적으로 마사지, 가라오케, 클럽 등이 잘 발달해 있는데요, 제가 갔을 때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으로 붐볐습니다. 


다낭 마사지

다낭 마사지 관련된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피로회복을 위한 일반 전통 마사지 업소와 여러 컨셉이 갖추어진 붐붐 마시저 업소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영향인지는 몰라도 표지 및 메뉴판 등이 한국어로 된 곳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업소에는 그 업소만의 시그니처 서비스 항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그 외에도 코스의 구성도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로터스 스파

먼저 소개드릴 곳은 로터스 스파라는 곳인데요, 전통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전신 마사지와 어깨와 발 위주로 풀어주는 마사지도 괜찮았는데요, 핫스톤 및 천연 에센셜 오일, 허브를 통해서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로터스 스파는 3호점까지 있기에 가신다고 한다면 위치 파악을 하고 나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베트남의 전통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괜찮았는데요, 아무래도 여행 초기에 피로 같은 게 많이 누적되니 이때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웨디시 퀸스파

다음으로 설명드릴 다낭 마사지 서비스 업소는 스웨디시 퀸스파라는 곳입니다. 업소 네임에서도 알 수 있드시 북유럽의 스웨덴에서 해당 서비스가 유래했다고 하는데요, 마사지를 함으로서 근육 및 혈액 흐름을 자극해서 통증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러 효능이 갖추어져 있는데요, 피로회복 및 면역력 증진, 수면 질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업소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방문객을 여왕처럼 모신다는 컨셉인데요, 시설도 좋고 인테리어도 세련되어 방문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명성대로 괜찮은 곳이었는데요, 시간되신다면 가보신다면 후회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피로회복을 위한 마사지 업체 외 붐붐 마사지 업소에 대해 설명을 드릴 텐데요, 


사쿠라

다낭 마사지 업소 중 사쿠라에 대해 얘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리모델링을 거쳐서 내부는 깔끔했었는데요, 호텔에서 운영이 되는 곳이기에 마사지사가 상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별도 마사지 업소와 다르게 사우나 시설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사실 베트남과 같이 습하고 온도가 높은 국가에 사우나 시설이 있다는 게 조금 의아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사우나를 한 시간 정도 이용하고 나니 피로가 가시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잔카의 경우 호텔에서 운영되는 곳이라서 퀄리티만 뛰어날 뿐 아니라, 직원들의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룸마다 개성 있는 조명들도 잘 비치되어 있었는데요, 이런 분위기가 잘 갖추어져 있다 보니 고객 만족도도 높을 뿐 아니라, 단골 고객층도 형성되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 때밀이 서비스와 로션 마사지도 괜찮았는데요, 다낭에 가셔서 이색적인 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려고 한다면 사쿠라를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빨간그네

붐붐 마사지 업소 관련해 두 번째로 설명드릴 곳은 빨간그네입니다. 다낭 마사지 서비스 업소로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곳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미러룸 및 그네코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갖추어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누루코스도 있었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가는 곳인데요, 시설과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도 꽤 좋았습니다. 방문하기도 쉬웠는데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사쿠라에 비해 직원 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는 부분 때문에 초이스 대상자가 적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대부분 외모가 괜찮기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페트로

세 번째로 설명드릴 곳은 페트로라는 곳입니다. 사실 해당 업소는 오랜 기간 관리가 되지 않다가 요즘 들어 살아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업소의 위치는 한 시장 인근에 있었습니다. 한시장 주위로 숙소를 잡으신 분들이 주로 이용하셨는데요, 페트로 역시 방문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관광객 위주였습니다. 호텔 자체가 오래 되기는 했어도 전통적인 마사지 서비스 등이 잘 되어 있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른 곳과 마사지사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청룡열차

붐붐 마사지 업소 중 네 번쨰로 설명드릴 곳은 바로 청룡열차라는 곳입니다. 해당 업소도 많은 분에게 알려져 인지도가 높은 축에 속했는데요, 전문 마사지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데요, 그리고 여러 컨셉의 서비스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시내 호텔에서 운영하는 곳이었는데요, 매장 안의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괜찮았습니다. 마사지만을 해주는 직원과 이 외 별도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직원이 구분되어 있었는데요, 이러한 부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서비스 수준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청룡열차도 빼 놓을 수 없는 곳 중 한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통 마사지 업소와 여러 컨셉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붐붐 마사지 업소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해당 업소들 각각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사실 성인 문화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붐붐 마시지 업소를 가시는 게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가격대는 업소마다 조금씩 달랐는데요, 만약에 가시게 된다면 사전에 해당 부분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미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 설명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아무래도 미라는 것에 대해서는 각자 기준이 다르기에 커뮤니티란 등에서 이용 후기를 참고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사지 업소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한인이 운영하는 곳과 로컬 업소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제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더 괜찮았습니다. 우선 가장 편했던 부분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막히는 부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얘기할 때에도 통하는 게 많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들을 사장님이 먼저 제안해주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좋았는데요, 해당 부분도 제가 생각하는 것이라서 상대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방무하시기 전에는 관련된 내용 잘 확인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낭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재미있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시지 말고도 가라오케에서의 즐거운 파티, 그리고 클럽 투어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여행 가시게 된다면 이렇나 곳들의 정보도 잘 찾아보셨으면 하네요.


베트남 다낭을 다녀오고 나서 어느 정도 힐링이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만약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부분을 체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되도록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해 정하고 가시는 게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아무리 인터넷 및 네비게이션 등이 발달해 있다고 하지만, 처음 해외 도시로 간다면 헷갈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하려면 가는 곳에 대해 사전에 정확히 파악하고 가시는 게 좋겠는데요, 그러면 더 수월한 여행길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적인 부분 외에도 비용적으로도 세이브할 수 있을 테니깐요, 즉흥적으로 어딘가를 가려고 한다면 사서 고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용하려는 서비스가 있다면 사전에 어떤 가격대인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간혹 가격으로 장난치는 경우도 있다고 하기에 이러한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정해져 있는 가격을 잘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술은 되도록 적당히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인사불성이 된다면 여러 트러블도 생길 수 있는데요, 그리고 유흥 업소 등에서 돈을 펑펑 쓰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여행의 목적을 잊지 마시고, 즐길 수 있을 만큼 드신다면 더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주일 정도의 여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저에게는 쉴 수 있는 시간이었고, 힐링이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다낭의 아름다운 해변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요,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베트남 다낭을 다녀온 후기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여행 계획을 세우셨다면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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