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황제투어 마사지 및 에코걸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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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 집에오자마자 14시간동안 숙면에 잠들었던것 같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애들 다 그렇게 뻗었다고 하더라. 진짜 재밌고 알찬 여행이었기 때문에 돈도 안아까웠고 우리팀에 계속 붙어줬던 한국인 실장도 있었는데 그 사람도 우리한테 싹싹하니 잘하고 서비스도 좋더라. 그럼 황제투어 이용을 해보면서 여자,가격,서비스,장단점까지 경험상 거짓없이 솔직하게 빠른리뷰 가보겠다.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 소개1.숙박우선 코로나가 풀린 직후에 우리는 베트남으로 첫 여행을 가다보니 황제투어를 문의할때 4성급 호텔로 당연 하다는듯이 잡는다고 하더라. 우리는 좀 간지나게 놀고 싶었던 터라 4성급은 가오 상한다고 하니까 호텔이 5성급은 되어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베트남이 사회주의 원칙상 여자(꽁까이)들이랑 함께 입장하는데 5성급은 안된다고 하더라.
처음에 난 그게 거짓말치는건줄 알고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았는데 진짜 레알이더라고. 그래서 4성급 기준으로 제일 좋은 곳으로 예약을 받았는데 거기가 원래 5성급 정도 퀄리티이기도 한데 여자 장사를 위해서 일부로 5성급으로 안올리고 장사하는 호텔이라고 하더라고. 난 또 그런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다. 사실 베트남은 첫 여행이었기 때문에 가기전까지 4성급 호텔이라고 해서 안좋은곳이 아닌가하고 좀 찜찜하긴 했었지만 괜한 걱정이었다. 출국해서 베트남에 도착하니 공항앞에서 조실장이 대기하고 있더라고. 준비된 7인승 승합차를 타고 호텔에 도착을 했는데 어우씨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다. 내가 건축학과인데 평수만 따져봐도 족히 6천평 이상은 되어 보이더라. 거기에다가 호텔 로비서부터 인테리어도 대리석으로 박아뒀던데 인조대리석도 아니더라. 참고로 수영장도 가로로 딸려있는곳도 있고 꽤나 장난이 아니더라고. 일단 숙박은 합격이었음.
2.마사지
베트남 황제투어를 4박 5일간 체험을 하면서 진짜 할 얘기가 가장 많은 녀석이다. 마사지 한개만 해도 뭔 놈의 시스템이 그렇게 많은지 진짜 깜짝 놀랬다. 황제 마사지부터 전립선 그리고 핸플 뭐 붐붐마사지까지 진짜로 마사지 투어가 따로 없을 정도였다. 베트남은 역시 마사지의 천국인듯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각 마사지 업소를 성지순례 돈 느낌이 들 정도였다. 진짜 딱 한마디로 떡마싸,이발소의 메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선 건전 마사지는 패스해보자고. 너네들도 크게 관심있게 볼거 아니니까. 불건전마사지가 대박인게 여기가 황제스파,사쿠라,페트로,화월루,빨간그네까지 뭐 있을게 다 있더라고. 나는 타이밍이 하필 쉣이었던게 재오픈 준비중인곳이 워낙 많다보니 사쿠라랑 페트로밖에 못가봤다.
뭐 사실 시간도 안됫고했지만. 처음에 갔던곳이 사쿠라인데 5성급 호텔안에 박혀 있는곳이더라. 지하 1층에 있었는데 거의 지하던전 찾아가는 기분이랄까? 그런곳에 마사지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할 그런곳이었다.그런데 그곳에 딱 들어가면 또 뭔가 아로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받을 수 있는 붐붐 마사지가 있는데 60분에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태워준다. 반대로 페트로는 내가 갔을때 막 오픈했던 곳이라 그런지 정신없이 분주하게 흘러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시스템적으로만 놓고 봤을때는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 강한 곳이었다. 사쿠라가 서비스에 많이 치중을 한 반면에 페트로는 아가씨에 포커스를 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쨋든 장단점이 있지만 난 그래도 사쿠라에 한표 던진다. 그다음 이발소를 얘기해볼게. 이발소는 너네가 생각하는 그런 불건전마사지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진짜 어엿한 어리고 이쁜 아가씨가 귀도 파주고 발톱 손톱도 깎아주고 몸에있는 때까지 다 발라주는곳이다. 표현과 어감이 좀 그래서 혹시 빨간느낌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전혀그런곳 아니다. 나도 그랬지만 사실. 막상 가보니까 그런곳은 아니더라.
3. 에코걸
에코걸은 그야말로 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의 꽃 이라고 하더라. 그래서인지 조실장이 첫날에 이용하면 다른게 시시해서 재미 없다고 하더라고. 사실 에코걸은 필리핀에서 예전에 한번 이용해본 경험이 난무한 1인으로서 그냥 밖에 나가서 데리고 놀면서 애인행새 같은거 하는 시스템이라고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필리핀에서도 이용할때 워낙 신세계다보니 굉장히 재밌었던 기억이 있었지만 어느순간 난 시시하게 느껴졌다. 일단 언어가 안되다보니 그냥 영어랑 바디 랭귀지랑 이것저것 얘기해야해서 그런지 답답하기도 하고 좀 싫었다. 그래서 이번 베트남 여행을 할때 에코를 뺄가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또 재밌다고 그러니까 믿고 이용을 해봤다. 4박5일 일정의 마지막날 오후5시에 에코걸을 건네 받았는데 미리 예약한 애로 이용을 받았기 때문에 사실 와꾸는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막상 실제로보니 솔직하게 말해서 조금 다르긴함ㅋㅋㅋㅋ. 뭐 이건 뽀샵차이라서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음. 그래도 내 예상 데미지보다는 덜 들어와서 그렇게 큰 타격없이 무난했다고 생각한더.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아졌다랄까? 그래서 오후5시부터 같이 호이안을 구경갔다. 그땐 1:1 가이드 시스템이라 그냥 에코걸이 직접 우릴 가이드 해주더라. 같이 호이안 여행을 하는데 처음에 가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친구랑 같이 투덜투덜 거렸는데 막상 도착을 하고서 같이 이곳저곳을 걸으면서 얘기하고 관광지도 탐방하고 하니 좋더라. 필리핀은 진짜 너네들 마음대로 놀아라 방식이라면 베트남 에코걸은 꽤나 관광도 같이 즐기고 1석2조의 느낌이 든다랄까? 이것도 꽤나 유용한 밤문화 투어였던것 같다.
그렇게 베트남어 영어 섞어가며 대화를 하다 보니 나름 어색함도 풀리게 되고해서 투어마치고 뭐할까 물으니 배고프다고 밥 먹자길래 식당으로 갔다. 고깃집으로 가서 한국 스타일로 소맥 좀 말아주었는데 생각보다 잘 마시더라. 술을 좀 마시니 텐션도 슬슬 오르고 2차 가자길래 따라나섰다. 2차로 어디 현지식 맥줏집에 갔는데 취기도 오르고 날은 덥고 땀이 났는데 옆에서 연신 닦아 주더라. 베트남에서는 연인 사이에서 마주 보고 앉는 게 아니라 나란히 앉는다고 하는데 얘도 나란히 앉아서 열심히 땀 닦아 주면서 맥주잔에 얼음 채워주고 신나게 또 마셨다. 한참을 마시다가 12시쯤 된 거 같은데 슬슬 피곤해서 들어가자 했다. 사실 이 시간만 생각하면서 함 잡아먹어보자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것이 왔다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누워있는데 에코걸이 나오면서 화장실 불만 빼고 다 꺼버리더라. 이런 거 싫은데 하더니 너무 부끄럽다고 그냥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라. 부끄러운 건 내 알바 아니고 몸으로 손을 쑥 넣어봤는데. 오 오랜만에 베트남 꽁까이가 실리콘이 없더라. 크진 않아도 그 자체 많으로! 드디어 오랜만에 순수한 지방 그 자체를 만졌더니 몸이 저절로 올라오더라.
적당한 크기의 옆구리도 잡아봤는데 얘네는 뭘 먹는 건지 한 손에 쏙 들어오더라. 애가 좀 말라서 엉덩이는 없었지만 역시 20대는 20대더라. 키스부터 한번 싹 해봤는데. 천천히 입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이거 너무 부드럽더라. 향수 냄새가 잔존했는데 찐하지도 않은 게 좋고. 밑에 쪽으로 내려가려는데 부끄럽다고 바로 하자고 하길래. 빨리 끝냈다. 애가 낯을 많이 가리나 내일은 다르겠지 하면서 얼추 마친 다음 그날은 술도 많이 먹었으니 바로 잠을 잤다.뚤째날 아침에는 나는 촌스러워서 조식은 꼭 먹어야 하는 스타일이라 밥을 먹으러 내려갔다. 같이 가자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라 재워두고 조식 먹으러 내려갔는데 커피 한잔 타고 음식을 찬찬히 둘러보고 있었는데 어디 있냐고 잘로가 와있었다. 식당에서 아침 먹는다 하니 자기도 같이 먹자고 내려오겠다고 하더라. 자리 잡고 식사를 하고 있는데 내려오더라.
어제와는 다르게 그냥 반바지에 티셔츠 머리 질끈 묶고 부스스하게 내려왔는데 화장 지우고 편한 옷을 입으니 오히려 화장했을 때 보다 더 이뻤다. 눈이 좀 퉁퉁 부었지만 그마저도 귀엽게 느껴졌는데. 왠지 진짜 연인같은 느낌이 들더라. 같이 조식을 하고 저 1층 내려가서 담배 피우는데 계속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솔직히 설레었다. 애가 참 잘 맞춰주는게 기분이 최고였다. 방으로 다시올라와서 양치하고 드러누워서 한숨자려고 하는데. 팔 배게 해달라더니 옆에 푹 들어오더라. 이거 참 아침에 속도 든든한데 한번 해야겠다 싶어서 쓱 분위기를 잡아보았다. 티셔츠 아래쪽으로 손을 쑥 넣어 보는데 눈을 지그시 감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옷 들어 올렸는데 환한 데서 보니 역시 20대 몸매가 너무 예뻤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른 거 좋아하는 취향은 아닌데, 군살 하나 없고 적당한 크기의 몸을 보니 정말 예쁘다는 말이 생각났다.
번거로워서 그냥 바지만 내리고 손을 쓱 가져다 댔는데, 이것 봐라 한번 잤다고 그런지 이제는 물이 또 많이 나오더라 한번 자세히 보고자 쓱 손으로 열어보려니 그건 또 부끄러하길래. 딱 여기까지 오늘 저녁엔 밑에를 한번 자세히 보리라 마음먹고 거사를 한번 더 치뤘다. 그대로 또 잠이 들고 점심시간이 지나서 일어난 거 같다. 눈떠서 옆을보니 이불속에 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누워있더라. 오늘은 불 안 꺼도 되냐니까 괜찮다고 하길래 아주 기분 좋게 시작을 했는데 구석구석 탐험을 했다. 둘째 날 밤이고 낯가림이 없어진 건지 밑쪽도 허락을 했고. 냄새 하나도 없이 아주 맑은 색이 인상 깊었다. 너무 저만 해주는 거 같아서 쓱 입에 물려봤는데, 쪼금 못하긴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하더라. 애가 스킬적으로 뛰어나다 말은 못 하겠지만 태도가 좋았고, 우선 비주얼적으로도 내맘에 썩 맘에 들었기에 흥분도는 아주 좋았습니다.
슬쩍 물리고 손을 아래로 대보니 제법 많이 물이 나와있었다 이번에는 한번 얘를 올려 태워 봤는데 체구가 작아서 뭐 좀 할까 싶었는데 우선 허리가 두 손에 꽉 잡히니까 제가 힘을 보태서 위에서 열심히 흔들어 주었다. 체구에 비해서는 힘이 좀 있기도 했고. 얘도 느끼더니! 드디어! 소리가 달라졌다. 울먹거리는 건지 뭔지 흐앙 거리는데 아주 흥분도가 극강에 이르렀다. 소리가 좀 잔잔해지고 내려서 저도 마무리했는데. 오래간만에 정말 격렬하게 흥분하면서 했던 거 같다. 베트남 황제투어 가격 및 총평 베트남이란 곳이 원래도 밤문화 투어로 유명하다고 해서 조금 고민이 많긴 했다. 너무 많다보니 괜히 비싸기만 비싸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것이 아닌가 하고 이만저만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을 ㅎㅎ 생각 했던것보다도 깔끔한 시스템과 체계적인 운영방식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다. 난 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를 4박 5일 이용하면서 하루에 50~70만원 정도 쓴것 같다. 뭐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쉴새없이 몰아치는 코스가 알찼다. 그리고 내생각에는 다른 에이전시나 업체들은 여자 던져주고 너네들끼리 마음대로 놀아라 방식이거나, 호텔이랑 가라오케같은 유흥업소만 잡아주고 황제투어라고 속이는 업체가 많이 있는데 여기는 아침,점심,저녁 타임별로 구분지어서 우리가 직접 여행할거리를 제공을 해주고 하다보니 시간이 빨리가는것이 오히려 만족하는게 아닌가 싶다. 뭐 아가씨 와꾸급은 전반적으로 봤을때 중상타이상은 먹고 들어갔던것 같다. 막 한국 텐프로급은 아니다. 쩜오정도? 그정도라고 보고 즐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