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저녁 유흥거리까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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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실 지금 연애하는 여친한테 유흥하는 것을 한 번 들킨 적이 있음. 그래도 여친님이 한번은 용서해 준다고 했고 두 번은 없다고 했던 상황에서 몰래 유흥하고자 다낭 가라오케 예약 갈겨 버렸음. 다낭 가라오케에서 노니까 여친은 알 리도 없었고 뭐 제대로 놀고 온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적게 됐음. 일단 꽁까이 취향도 내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서 좋았고, 여태까지 사실 이상형인 여자애랑 자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처음 이상향인 애랑 자봐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황홀한 경험이었음. 왜 내 이상형인 애랑은 만나기 힘들다고 하잖어. 사실 지금 만나는 여친도 이상형이랑은 반대였는데, 꽁까이만큼은 본인이 돈을 쓰기도 했고 그러려고 하는 목적이기도 해서 완벽하게 본인 취향에 맞춰서 고르고 신나게 같이 놀았어.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하니까 진짜 편했고 얘네 무슨 코리안 드림 있는 애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뭐 그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한국을 너무 좋아하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국 남자인 나도 좋아해 줘서 뭐 나로서는 땡큐였다.
1.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횟수
일단 다낭 가라오케에서 long으로 끊고 나가면 두 발 정도 뽑아낼 수 있다고 보면 됨. 진짜 애들 와꾸나 몸매 보면 어나더 레벨 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을 거다. 그렇다 보니 사실 이런 애들이랑 그냥 한 발만 뽑기는 진짜 아쉬울 것임. 나도 그런 마음에서 바로 long으로 끊어서 나간 거고 나 같은 경우에는 일단 노래방에서 어느 정도 물고 빨고 해놨어. 그래서 아마 얘도 밑이 이때부터 축축해졌던 것 같고 본인 똘똘이는 뭐 진작 반응하고 있었음. 그렇게 롱 나가서 숙소에서 만족스럽게 뽑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잤잤 갈긴 다음에 ㅂㅂㅇ했음. 이렇게 두 발을 뽑아냈는데 진짜 그냥 성욕을 채웠던 게 아니라 만족스럽게 뽑은 거잖어. 그래서인지 진짜 만족하지 않는, 기계적으로 하는 잠자리 10번 하는 것보다 이렇게 두 번 하는 게 어떻게 보면 더 낫더라. 그 정도로 만족스러운 하룻밤이었음. 뭐 애도 아침에 하는 거 이런 걸 싫어한다거나 이런 애가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침에 텐트 쳐진 겸에 한 발 더 뽑아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하자는 대로 다 해줘서 정말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
2. 다낭 가라오케 후기
아 그리고 다낭에는 진짜 다낭 가라오케만 있는 건 아니고 사실 여러 가지 유흥 즐길 거리가 있긴 함. 근데 난 한국에서도 클럽에 가면 룸에서 노는 편이긴 했고 노래방도 룸으로 된 곳만 한국에서 졸라 가는 타입이었다. 그래서 바로 가라오케로 ㄱㄱ한거임. 생각했던 것보다 전반적으로 물도 좋았고 난 사실 다낭 가서 여러 가지 유흥 즐겼는데 붐붐 마사지 이런 거보다도 노래방이 나아서 이렇게 글 적게 됐음. 그래서 아직 다낭에 대해서 잘 모른다거나 이 도시에 가서 다른 유흥은 즐겨봤는데 노래방은 안가봤다 이런 분들이라면 꼭 노래방도 가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썰 풀어봤던 거임. 아 근데 난 더 자세한 후기를 드리자면 혼자 뭘 하려고 하진 않았어. 내가 좀 쫄보라 인터넷 찾아보니까 이렇게 하며 내상 터질 위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에이전시 통해서 예약했고 실장 형이 진짜 처음인 사람일지라도 세세하게 알려줄 정도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서 얼마나 편했는지 모르겠음. 혼자 가면 그만큼 호갱당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걸 그러니까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잘 염두에 두는 게 좋을 것 같음. 뭐 여기저기 찾아보고 또 비교해 볼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내가 연락한 실장 형이 진짜 잘 도와주니까 바로 연락하면 됨.
3.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후기
아 일단 나는 롱이냐 숏이냐 그것이 문제로 다 하면서 졸라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기도 했어.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 숏을 끊어서 단타로만 즐겼으면 존나 아쉬웠을 것 같음.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니까 이 글 읽는 사람이라면 그냥 상남자답게 롱 끊어서 나처럼 모닝 잠자리까지 즐긴 다음에 ㅃㅃ 하길 바라겠음. 아 그리고 롱타임 까지 즐기고 싶은 형님들이 내가 만난 실장 형처럼 믿을 수 있는 사람 통해서 가는 게 아니면 가스라이팅 잘 당하는 새끼들 같은 경우에는 진짜 호갱 제대로 당할 수 있음. 거기다 롱까지 끊어버리고 싶다 이러면 끝난 것임. 어느새 내가 생각했던 금액보다도 훨씬 높은 금액으로 세팅이 되어 있고 맘에 들지 않는 애로 초이스가 돼서 롱까지 가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싶지 않으면 여러모로 나처럼 좋은 후기를 갖기 위해서는 이 실장 형한테 한 번 연락해보셈. 진짜 꽁까이들 외모나 와꾸는 기본이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잘 갖춘 애로 연결을 시켜줘서 그러지 몰라도 이번에 경험해 보니 내가 몇 번이나 만족했다고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생각나고 그리울 정도의 경험이었다.
4.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가격
아 내가 이렇게 다낭 가라오케에서 너무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다고 해서 가격이 비쌀 거라고 생각하는 형님들도 있을 것 같어. 꼬무룩해지말라고 내가 가격에 대해서도 미리 다 투명하게 알려주겠음. 일단 술 세트는 네명이 갔을 때 1세트가 기본이었어. 우리는 여섯명이 가서 두 세트를 시켜야 했는데 뭐 엔빵하며 전혀 부담이 안 될 정도라서 걍 제일 비싼 150불짜리 양주셋 두개 시켰어. 뭐 그래도 한국에서는 150불에 양주 먹는 게 상상이 안 되니까 동남아 온 김에 양주로 깔아본 거였음. 그리고 다른 소주 셋은 130불, 맥주 셋은 110불이었고 아가씨랑 뭐 2차 안 나간다고 하면 테이블 진행비만 70불 내면 되는데 나처럼 롱을 끊으면 200불은 더 내야 함. 숏은 170불이니까 뭐 차이가 별로 없다고 볼 수 있겠음. 근데 또 이렇게 2차 끊어서 나가면 팁은 따로 안 줘도 되니까 저렴한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