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 찐후기 에이전시 통해서 화월루 이용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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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사지샵 순위 변동이 있는것 같다. 다낭 마사지 찐 후기를 한번 풀어보겠다. 집중해보시라. 다낭하면 마사지 떠올리는 1인들 많을텐데 요새 다낭 마사지방 순위가 바뀌는 것 같더라. 원래는 빨간 그네가 독보적으로 원탑을 달리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다낭 화월루가 새롭게 떠오르는 추세더라고. 물론 예전에는 마사지방하면 화월루가 독보적으로 원탑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빨간 그네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많이 밀려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ㅋㅋㅋ 그러다가 싹 다 물갈이하더니 완전히 재개장을 하고 나서는 빠르게 매출이 상위권으로 올라오면서 유명세를 탔다고 하더라. ㅎㅎ나는 다낭에 자주 골프를 치러 가는 무리가 있는데 갈때마다 여럿이 짝지어서 마산지방이나 에코 걸 등등 여러 가지 마사지를 함께 즐기는 친구들이다.
한번은 걔들이 최근에 다낭 유흥 홈페이지 등을 살펴보다가 화월루 후기를 보면서 수군거리더군. 화월루에 선녀가 산다더라 뭐라나. ㅋㅋㅋ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이런 홍보성 멘트나 자극적인 글에 몇 번 당해본 나로서는 의심이 가기는 했지만 한번 직접 확인도 해보고 싶기도 해서 바로 에이전시 몇몇 분들한테 연락을 해봤다. 아무래도 나랑 내 친구들이 자주 다낭 이곳저곳 이용하다 보니까 웬만한 마사지업계 에이전시 사장님들하고는 친해서 연락을 자주 하곤 한다. ㅋㅋㅋ 암튼 에이전시 두세 분 정도랑 이야기해 보니까 선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주 지명되는 분이 한 분 계신다고 하긴 하더라. ㅋㅋㅋ 그 말 을 들으니 갑자기 궁금해지는 것이 종합적으로 화월루에 대해서 좀 알려달라고 하니까 현재 매출 상위권을 유지 중이고 최근 들어서는 크게 부상했다고 하더라고. 거기에 종합적으로 걸들의 와꾸들이 좋다고 하더라. ㅋㅋㅋ
암튼 이야기를 듣다보니 와꾸들이 어떤지도 궁금해지기도 해서 가보기로 했다. 슬슬 한국에서는 날도 추워지는데 따뜻한 베트남으로 가서 골프나 치러 갈 겸 모임을 하는 친구 한 명이랑 같이 다낭으로 출발하기로 했다. 이번에 내가 선택한 에이전시는 다낭 아우라였는데 여기는 은근히 풀빌라가 고급스러워서 지내기에도 아주 괜찮더라. 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게 하나의 팁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풀빌라는 에이전시마다 계약을 맺은 곳이 다르고 천차만별이다보니까 에이전시를 잘 선택해서 가길 바란다. 이번에는 유흥을 다낭 화월루에서 진득하게 놀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에 따로 에코걸이나 가라오케는 빼고 진행을 하기로 했었다. 이번 우리의 총 일정은 2박 3일이었는데 화월루로 간다고 이야기만 해놓은 상태였다. 그리고 둘이서 가지만 풀빌라는 제일 넓은 곳으로 빌렸는데 첫날에 도착해서 풀 빌라로 가니까 늘 알던 맛 그대로 멋진 상태였고 방 4개에 화장실 3개 그리고 실내 수영장 1개에 외부 수영장 1개가 있는 곳이었다.
골프장
간단하게 짐을 풀고 샤워를 한후에 예약 일정대로 오후에는 남호이안 CC로 향했다.그날따라 골프를 치는데 날씨도 좋고 샷도 잘 맞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더라. ㅋㅋㅋ 그런데 내 친구는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못 치더라고. 그리고 하는 말이 화월루 생각 때매 잘안맞는다고 오히려 변명을 하더라. ㅋㅋㅋ 암튼 골프장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도 먹으면서 폰을 보고 있는데 화월루에 포핸드샷이 있길래 그거 보고 친구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4명이서 하는 거라고 하더라. 거의 실신할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에이전시에 연락을 했음. 연락해서 화월루에서 포핸드 있는거 왜 말 안 했냐고 따지니까 죄송하다면서 바로 예약 변경 도와준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바로 둘 다 포핸드로 예약했는데 조금 난처한 목소리가 들리더라. ㅋㅋㅋ 다시 연락 준다면서 전화를 끊어서 이곳저곳 후기를 보고 있는데 포핸드가 예약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래도 나름 충성고객이라 그런지 열심히 알아봐 주는 거 같더라. ㅎㅎ골프가 끝나갈 즈음에 드디어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고 원래 화월루 예약시간이 7시였는데 9시도 괜찮냐고 물어서 괜찮다고 했다.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시간같은거는 상관이 없지ㅋㅋㅋ
암튼 원래는 씻고 대충 밥 먹고 바로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2시간이나 더 남아서 그런지 남자둘이서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해변에 나가서 간단하게 술 한잔하기로 했음. ㅋㅋㅋ다낭 미케 비치에 가면 보라색 바 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서는 불쇼도 하고 시원하게 오픈이 되어 있어서 분위기도 좋음. ㅋㅋㅋ 가끔 운 좋으면 현지 여자들이랑 합석도 할 만큼 여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 ㅋㅋㅋ 그래서 미케비치로 가서 피자랑 라거를 한잔했는데 분위기도 좋고 알딸딸하게 적당히 올라오더라. 거긴 가격도 많이 착해서 남자둘이 신나게 먹어도 절대 4만 원 이상 나오는 경우가 없는 곳이라 나름 괜찮은 곳이니 잘 픽 해두길 바란다. 나도 몇 번 여기서 먹다가 합석도 하게되서 현지 아가씨들이랑 논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에코걸하고 있는 여자들이라고 하더라. 여긴 일반여자들 보기가 더 어려울정도인거 같다.ㅋㅋㅋ암튼 술을 좀 먹고 슬슬 갈 시간도 되어서 기사님 을 불러서 화월루로 갔다.
화월루
새로 개장을 했다고 해서 좀 들떠서 갔는데 간판은 예전 거에서 조금 깔끔하게 바뀐 정도 밖에 안되더라. 그래도 안에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해놓은 정도긴 했는데 그렇다고 크게 바뀌었다는 생각은 안 들었음. 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니까 요새는 한국인 종업원을 쓰더라고. 역시 한국인들이 판을치는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들어가자마자 차 한 잔주는데 서비스가 조금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화월루의 큰 특징은 바로 다 비친다는 느낌이 강하더라 어디든 전부 유리로 해놨고 룸만 좀 가려놓은 정도이더군. ㅋㅋㅋ 뭔가 야릇한 느낌보다는 속이 다 비치는 느낌이 더 강하다고 해야할까. 미러룸으로 들어갔는데 아가씨들을 많이 비치해놨는지 서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이 강하더라. 대략적으로 30~40명 정도되는 느낌이였는데 전체적으로 갸름한 애들이 많았고 특히나 가슴을 전부다 수술해놨는지 다들 사이즈가 크더라.
나는 소문에서 들은 선녀가 어딨는지부터 확인을 했는데 확실히 미모가 남다른 아가씨가 하나 있기는 했음. 딱 보자마자 소문의 그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 친구가 사정사정하면서 오늘은 자기한테 양보하면 안 되겠냐해서 첫날이기도 하고 첫날부터 메인 디시 먹는 것보다는 사이드 메뉴를 먹어야겠다 생각해서 나는 다른 아가씨를 물색했지. ㅋㅋㅋ화월루의 솔직한 품평으로는 전체적으로는 와꾸나 몸매가 다들 괜찮다. 특히나 허벅지 사이가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서 그런지 좀 더 매력 있게 느껴지긴 하더라. 화월루 후기를 보니까 전체적으로 화장법이 특이하다고 적혀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그런 건 잘 모르겠고 전체적으로 눈 화장이 진하다는 느낌은 들었음. 이게 최근에 한국에서 유행하는 느낌의 눈썹과 눈 화장인 거 같던데 ㅋㅋㅋ 그리고 말랐는데 전체적으로는 엉덩이와 가슴이 크더라. 그래서 풍만하다는 느낌이 강했음.
한참을 둘러봐도 거기서 거기라 고르기가 어렵더라. 총 4명을 골라야 하는데 2명까지는 어떻게든 골랐는데 나머지 두명은 고민을 좀했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한국 삘나는 중국계 베트남인이거든. 팁을 주자면 중국계 베트남인들의 경우에는 은근히 한국인을 많이 닮았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중국인이 한국인이랑 비슷하게 생긴 감이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중국계라고 하면 베트남계보다 예쁘장한 얘들이 많더라. ㅋㅋㅋ고민이 많이 되길래 2명은 얼굴 안 보고 몸매만 장난 아닌 애들 골랐음. 앞에 2명은 얼굴이 제일 예쁜 애들만 뽑았기 때문에 뒤에 애들은 몸매만 봤음. ㅋㅋㅋ 암튼 초이스를 하고 나서 방안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조금 찜찜한 느낌이 들더라. 찜찜한 느낌이 뭐냐면 5명이 들어가야 하는데 방 크기를 생각하면 5명이서 침대까지는 어떻게든 되겠는데 샤워장은 조금 작다는 느낌이 강했거든.
초이스 한 네 명이 들어왔고 같이 샤워장으로 들어갔는데 샤워장이 가득 차는 느낌이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이 살결 저 살결에 몸이 닿는데 일부러 샤워장 사이즈를 작게한건지 은근히 기분이 좋더라. ㅋㅋㅋ 그리고 나는 누루 마사지도 선택해서 그런지 바디를 탈 준비를 하더라고. 네 명이서 동시에 내몸에 오일을 바르는데 진짜 장관이더라. 오일 때문에 몸매가 더 드러나서 그런지 보기만 했는데도 끝날 뻔했음. ㅋㅋㅋ 한 명은 본격적으로 내 위에서 타주는데 기분이 엄청 좋더라고. 구석구석 바디를 타는데 기분이 날아갈 뻔했다. 한 명은 내 왼팔을 붙잡고 가랑이 사이로 넣어서 문질 문질 해주는데 진짜 털 때문인지 천연 샤워타월이 따로 없더라. ㅋㅋㅋ 또 한 명은 내 발을 문질 문질 해주고 한 명은 멀뚱히 서있길래 입술 갖다 대라고 신호하니까 쫄래쫄래 와서 입술 박치기를 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바디 타는 친구가 내려와서 뒷면의 최고 피날레를 해주는데 남자들은 잘 알 거다. 바디 타기 하다가 빠는 거에 끝판왕은 뒷면 중요 부위라는 거.ㅋㅋㅋ 진짜 기분 최고더라. ㅋㅋㅋ그렇게 뒷면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돌았는데 오일이 묻은 상태에서 입으로 하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ㅋㅋㅋ
내가 요새 여러 사이트들 후기 보는 재미에 사는데 어디 보니까 극한의 황홀경이라는 말이 있더라고. 갑자기 그 말이 머릿속에서 확 떠오르더라. 순간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머리가 지끈 하면서 쾌감이 극에 다다랐다고 해야 할 거 같다. 암튼 한 명은 내 중요 부위를 막 해주고 한 명은 아직도 내 입술에 박치기하고 있고. ㅋㅋㅋ 한 명은 내 허벅지와 무릎을 쫘악 빨면서 지나가는데 진짜 신개념 기술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기분이 날아갈 거 같더라.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 명은 내 가슴 쪽을 열심히 쪼옥 거리는데 온몸에 간질간질하면서 미치겠더라.그렇게 샤워 장안에서 1차를 끝내고 나서 다시 씻고 밖으로 나가서 이제 본게임을 시작했다.
시작하기도 전에 좀 더 흥분시키기 위해 2차를 시작했고 온몸에 침으로 흥건해질 때 즈음에 전부 뒷면이 보이게 만들어서 어느 동영상에서만 보던 광경을 만들었다. 나도 가서 이걸 꼭 해보리라 생각을 했는데 한 명 한 명 아빠 주사를 놓아주기 시작했고 한 번 한 번 찌를 때마다 움찔거리는 모습 보니까 더욱 흥분되면서 제일 쫀득한 아가씨에게 정착을 했다. ㅋㅋㅋ 이후에 다른 세명은 나를 위로해 주고 나는 그 박자에 맞춰서 더욱 열심히 기차 달리듯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진짜 주위에서 열심히 위로를 해준 덕분인지 순식간에 끝났고 온몸에 땀이 흐르더라. ㅋㅋㅋㅋ끝난 후에 밖으로 나가니까 친구는 드디어 선녀랑 했다 거리면서 입이 째져있었는데 나는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겼음. ㅋㅋㅋ 암튼 너무 길어져서 그런데 다음번에 다낭 마사지 찐후기 2부 후기 한번 작성해 볼게. 읽어줘서 고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