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다낭 꽁까이 관련 코멘트 및 주의해야 할 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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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다낭이라는 곳 진짜 여기는 밤문화의 천국 같은 곳이지. ㅎㅎ 그래서 내가 오늘 베트남 여자 꽁까이 관련 해서 코멘트 좀 해보려고 해! ^^ 특히 다낭 꽁까이들 관련해서 말이지. 아무래도 동남아시아다 보니까 다낭이 좀 덥긴 더워, 하지만 근교에 멋진 ‘미케비치’ 바다 해변도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장 시설’들 에다가 ‘호이안 올드타운’도 가까이 있어서 각종 볼거리 즐길 거리 한마디로 구경거리가 정말 넘쳐나는 곳이 베트남 다낭 지역인 거지. 다낭은 맛집들도 풍부한 편인데, 그래서 유흥 천국 다낭에 가서 에코걸이랑 놀게 되면 맛집은 필수 코스 중 하나지. 그리고 더군다나 다낭은 또 서비스 이용 가격대가 무척 저렴한 편이라서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게 또 한가지 칭찬할 부분이야. 마사지도 이용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이발소도 그렇고, 맥주도 굉장히 저렴하고, 이렇게 기본 베이스가 아주 훌륭하게 세팅 되어 있는 곳이 꿈 같은 화려한 밤문화의 다낭 인 거지!
그리고 여기에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인 지천에 널려 있는 어여쁜 꽁까이 들이 우리 남정네들의 예민한 가슴을 이리 후비고 저리 후비고 그런단 말이야! 동남아라고 막 까무잡잡한 애들만 수두룩 한 게 아니고, 진짜 우리나라 필~ 팍팍 나는 애들도 엄청 많이 눈에 띈다고, 그런데 어떻게 내 심장이 그냥 가만이 평소같겠냐는 말인 거야! 나도 다낭에 처음 갔을 땐 정말 마사지도 가라오케도 에코걸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돌아오고 싶을 정도로 여긴 나처럼 밤문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낙원과도 같은 곳인 거지. ㅎㅎ 그만큼 예쁜 꽁까이들이 풍부한 곳이 다낭이고, 좀 피부색이 까만 애들도 몸매가 정말 끝내줘서 시선을 확 사로잡곤 하지. 내 생각엔 유흥은 전세계에서 다낭이 정답이야! 저렴한 가격 수준에 미모의 꽁까이 들이 수두룩~
그런데말야, 나도 처음에는 뭣 모르고 그냥 해벌레~ 하면서 기분이 마냥 좋기만 했는데, 베트남으로 지난 몇 년 자주 여행을 다녀오다 보니까 이젠 뭘 좀 알겠더라. 처음 가면 그냥 마냥 좋지, 그런데 이 다낭이라는 곳 겉보기와는 또 다른 게 많아서, 다낭 꽁까이들하고 어울리기 전에 가급적이면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거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도 바로 그거야. 처음으로 다낭 오는 사람들 남자들끼리면 대부분이 꽁까이들 때문에 오잖아? 나도 여러 번 다녀봤고, 그 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 또 뭐가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꽤 알아 봤었어. 우리 모두 재밌게 놀다가 가야지, 괜히 성가신 문제 생겨서 낭패 보는 건 아무도 원치 않잖아? 그러니까 이제부터 내 얘길 좀 귀 기울여 봐. ^^
◈ 베트남 여자 다낭 꽁까이 그 말의 의미부터
자, 우선 완전 초보자들을 위해서 기초 부분을 먼저 설명해 보자면, 베트남 다낭 가면 자주 듣게 되는 꽁까이 라는 그 말의 어감 뭔가 상당히 신비로우면서 궁금증을 막 자극하지 않아?! ㅎㅎ 사실 이 용어는 베트남어로 미혼의 여성이나 아가씨를 이르는 말이야. 뭐, 간단히 말해 그냥 베트남 여자 들을 가리키는 말인 거지. 그런데 요즘은 술집이나 유흥업소들에서 종사하는 그런 여성들을 가리키는 말로도 주로 쓰이고 있어서, 그 의미가 좀 확장 되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본래의 의미로 되돌아 가보면, 꽁까이는 결혼하지 않은 순수한 미혼 여성을 뜻하는 거야. 그래서 말인데, 다낭을 여행하면서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사용하는 게 중요해. 왜냐하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포인트니까! 특히, 다낭에 가서 꽁까이들과 진지한 만남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저 단순하게 어떤 술집 아가씨가 아니라, 베트남에서 존중해야 할 매우 인간적인 만남으로 바라봐야 해.
◈ 다낭 꽁까이 관련해 현실적인 부분은 인정 할 것
자, 이제 좀 솔직 해져 보자고. 다낭 꽁까이 들을 만날 때 두 가지 매우 현실적인 인정 해야만 할 진실이 있어. 첫째, 우리는 그러니까 한국인들은 뭔가 좀 더 얘네들 보다 우월한 위치에 서 있달까?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등급 같은 게 존재하는 건 엄연한 진실 인 거고, 그리고 두번째로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눈높이가 좀 다르다는 거지. 우리 한국인들은 훨씬 더 잘사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야. 이 두 가지 진실을 인정 하고 나면 다낭에 가서 꽁까이들을 만날 때 위험도 좀 더 줄어들 수 있겠고, 그리고 정말 괜찮은 애들을 만날 가능성도 보다 높일 수 있을 거야. 즉, 우리가 선진국이고 그네들이 후진국 사람이란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거라 이 차등을 일단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거지. 물론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건방진 태도가 말이 되냐 하겠지만,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쪽은 아무래도 GDP도 낮고 그러니까 소득 수준이 격차가 우리보다 훨씬 못 사는 나라인 거지, 그리고 외모적으로도 우리가 키도 더 크고 몸집도 더 좋고, 그리고 또 요즘 한류도 대단한 수준이고 하니까 뭐 차등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진실일 수밖에 없긴 한 거야. 그렇다면 이 두 가지의 진실을 인정 하고 나면 어떤 점에서 괜찮은 걸까?!
솔직히 말해서 다낭 꽁까이 만난다고 하면, 업소에서 일하든지 아니면 에코걸이든지 프리랜서든지 대충 절반 이상은 그렇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 물론 이런 친구들 만나는 거 결코 나쁜 건 아니야. 하지만 이렇게 만나다 보면, 우리가 생각치도 못했던 막대한 지출이 생기기 시작하는 거야. 말했듯이 우린 선진국이고 그래서 더 잘 살고, 이 다낭 꽁까이들은 상대적으로 우리보다 빈곤한 처지야. 그래서 첨엔 택시비나 화장품 같은 사소한 것들로 시작하다가, 어느새 가족이 아프다느니 또는 자기가 어디가 많이 안 좋다느니 하면서 우리한테 돈을 어느 정도 요구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지. 진짜 말이야 이런 상황까지 되면 매달마다 주기적으로 돈을 좀 쓰게 되는데, 사실 엄청 큰 돈이라고는 볼 순 없어. 그만큼 베트남이 물가가 저렴한 편인 거지. 우리 입장에선 아마도 용돈 정도로 여길 수도 있을 거야. 하지만 이런 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에는 어느 순간 내가 눈치 채지 못한 사이에 꽤나 많은 돈이 새어 나가게 되는 거란 말이지. 꽁까이랑 이런 식으로 관계가 깊어지기 시작하면, 진짜로 내 한번도 누구라도 좋게 끝난 케이스를 본 적이 없었어. 정리해 보자면, 다낭 꽁까이들이랑 만남 이란 언제나 그렇듯이 단순한 만남을 넘어서서, 우리한테는 어떤 보다 더 우월한 등급이 부여되어 있다고 일종의 착각을 하게 만들어. 다시 말해, 한국인인 내가 그 꽁까이들 보다 훨씬 잘난 존재로 보이려고 하게 되고, 안타깝지만 그게 결국엔 매우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거야. 그래서 이런 만남을 가지는 거 한번쯤은 진지하게 고려해 봐야 한다고 난 생각해. 물론 무척 재밌을 순 있겠지. 하지만 그런 재미와 즐거움 뒤에 숨겨진 진정한 비용과 감정적 대가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걸 꼭 알아두자구!
◈ 다낭 꽁까이 만남 위한 앱 또는 어플 진실은 과연?
베트남 다낭 가서 또 어떤 사람들은 예쁜 꽁까이 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괜히 앱 또는 어플 켰다가 참 실망하게 되는 부분이 순수한 일반인들은 거의 별로 없고 다들 업소녀들만 수두룩~ 진짜 일반인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란 거 아마 다들 몰랐을 거야. 한때 유명했던 ‘잘로’ 어플은 ‘Near by(주변 친구 찾기 기능)’가 사라져서 요새는 별로고, '틴더' 같은 어플 들을 기대 좀 해봐도 여긴 그냥 영업하는 애들 전용 공간 같다고나 할까? 그래서 앱으로는 일반인을 만나는 거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어.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또 인스타그램 가지고서 만남을 가져보려고 하던데, 여기도 그렇고 페이스북은 더 처참하고 거의 다 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꽁까이들로 가득하지. 솔직히 말해서, 클럽 같은데 가봐도 거의 상황은 마찬가지라 볼 수 있어. 다낭은 그렇게 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은 곳이기도 하고, 또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꽁까이들이 업소를 뛰고 있어서 순수 일반인들은 만나볼 기회가 아주 적다고. 앱 또는 어플 사용은 결코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해. 그럼 어떡해야 좋은 걸까?
◈ 내가 추천하는 효과적인 다낭 꽁까이 만남 방법
내가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 줄 수 있는 건, 다름 아니라 에코걸 가이드 서비스를 속 편히 이용하는 거야! 에코걸들은 가라오케나 마사지 업소에 종사하는 꽁까이들 이랑은 좀 달라서 뭐랄까.. 일반인과 유흥 종사자 중간 정도 된다고 할까나?! 암튼 완전 업소 쪽도 아닌 거고, 또 대학생이나 순수 일반인들이 알바로도 에코걸을 많이 하니까, 이걸 이용해서 만남을 가져 본다면 꽤 괜찮게 만족스런 결과가 있을 수도 있어. 그리고 또 한가지 추천하는 건, 자연스런 만남 추구 그러니까 우리 한국인들은 베트남에 가면 좀 먹어 준단 말이지. 다낭 꽁까이들이 한류 열풍 때문에도 그렇지만 한국인들을 굉장히 우월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그래서 다낭에 좀 오래 거주하게 되거나 아니면 아예 이민을 가버린다면, 카페나 헬스장 같은데서 충분히 마음에 드는 예쁘고 몸매도 좋은 애들을 순수 일반인으로 꼬셔서 만남을 진지하게 가져볼 수도 있겠어. 그렇다고 꼭 다낭에 오래 거주해야만 하는 건 아니야. 단지 몇박 몇일 일정이라도 충분히 전략적으로 움직여 볼 수도 있겠지. 자기 하기 나름인 거지. ^^ 내가 알려준 대로 어느 정도 노력도 하면서 용기를 팍 내서 다가가 본다면, 진짜 괜찮은 일반인 다낭 꽁까이 하고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도 있어.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조금만 용기 내본다면 정말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으니까,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런 방법 한번 꼭 시도해봐! 그럼 오늘은 이만,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만나자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