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인들의 총집합 다낭 화월루 마사지 - 꿈에 그리던 판타지 실현

안녕하신가~ 여러분! ^^ 난 저번 주에 친한 친구 녀석들이랑 베트남 다낭에 밤문화 목적으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이번 여행이 특별히 더 남달랐던 이유가 있었어.ㅋ 그건 바로 다낭에서 최고의 유흥 즐길거리로 입소문이 자자한 화월루 마사지 업소를 방문했기 때문이라네.ㅎ 여러분들도 아는 분들은 이미 알겠지만, 이 다낭 지역은 유흥을 위한 관광지로도 꽤 유명하고 명성이 있잖아? ㅋㅋ 이번에 함께 갔던 내 친구 중 하나가 화월루 여기만큼은 꼭 가봐야 한다며 엄청나게 관심을 보여서 나도 검색도 해보고 그랬는데, 화월루가 다낭에서 아니 베트남 전체를 따져봐도 밤문화로는 여기 만한 데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그래서 이번 여행에 우리의 제일 관심사가 이곳이었어. ㅎㅎ 사실 다낭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그냥 평범한 마사지샵일 수도 있어서 그렇게까지 엄청 기대를 하진 안았는데, 그런데 가보니까 와.... 이게 도대체 뭐야~ 싶었지, 마치 신세계를 보는 듯한 기분~ 입이 떡~벌어지는 그런 느낌?!ㅋ 이 유명한 화월루는 최근 몇 달 전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네. 그래서 더 규모도 엄청 커졌다고 하더라고. 일본스타일의 빈티지스런 컨셉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꾸며 놔서 분위기 역시 정말 죽이더라.ㅎ 거기다 뭣보다 아가씨들 수준이 말 그대로 후덜덜~ 압권이었다니깐. ^^ 한마디로 베트남 최상위 레벨 미인들의 총집합 장소라고 해도 절대로 과언이 아닐 정도였어! 

입장하니까 한국인 직원이 반갑게 맞이해줬지.ㅎ 그리고 곧 이어서 미러룸으로 안내를 해 주더라고, 미러룸은 여기 꽁까이 들을 내 맘에 쏙~ 드는 애로 초이스를 진행하는 곳인데 진짜 이 룸이 꽃밭 같았달까나?! ㅋㅋ 나는 저 굉장한 미모의 여러 명의 애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 저쪽에선 나를 볼 수 없도록 매직 미러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래서 미러룸 인 거야. ㅎㅎ 화월루의 꽁까이 아가씨들 진짜~ 너무너무 예쁘셔서 어디에서 데려다 놨는지 정말 의심이 들 정도였지.ㅋ 환상 뭐 판타지 뭐 로망 그래 그런 거, 딱~ 그런 표현들 그 자체였다고! 아직도 그때의 엄청 두근대던 심정이 실감이 안 나네, 그게 대체 꿈인가 생시인가… 그만큼이나 엄청 괜찮은 얼굴과 몸매의 여자애들이 엄청 또 많이들 몰려 있으니까, 뭐 정말 후덜덜이지 후덜덜~ ㅋ 그런 어안이 벙벙한 와중에 한 분이 유독 내가 봐도 진짜 천사 그 자체셨어, 엔젤~ 그 잡체! 들어보니까 저 꽁까이 애가 화월루에서도 꽤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ㅎ 와, 정말 너무 이쁘고 몸매도 좋고 연예인 같더라고, 당연히 그 엔젤~ 아가씨를 난 초이스 했었고, 다른 친구 녀석들도 주로 연예인 닮은 애들로 골랐더라.ㅋ 이렇게 골라서 총 4명의 꽁까이 아가씨들이랑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진짜 그 순간부터가 꿈에 그리던 판타지 실현 이었달까나~ ㅎ ^^

◈ 최상위 다낭 꽁까이 미인들을 누렸던 환상적인 순간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우리가 초이스한 그 4명의 꽁까이 아가씨분들이 반갑게 우리를 맞이해 주더라고.ㅋ 그 순간 부터 진짜~ 판타지 세계에 발을 디딘 기분이었지 뭐야. ^^ 이 이쁜 애들 얼굴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되던걸~ㅎㅎ 몸매도 다들 굉장했고, 우릴 샤워실로 안내해 줬어. 뭐, 난 어안이 반쯤 벙벙~ 했는데, 거기서 바디를 구석~구석~ 섬세하게 마사지 해주는 그 손길 하나~하나~가 진짜 예술이었다고.ㅋㅋ 특히 내가 고른 인기 좋다는 꽁까이가 내 몸을 엄청 정성스레 문지르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가지고 정신이 더 멍~해졌지 뭐야. ㅎㅎ 샤워 끝나고 나오니까 아가씨들이 이번엔 누루 마사지를 해주더라고. 내 전신을 그러니까 팔과 다리, 등, 목 같은 신체 부위들을 골고루 마사지 시술 해주었는데, 그 기분이 얼마나 뽕~가게 황홀했는지 모른다고 정말! ^^ 그러다가 갑자기 놀라게 입으로다가 내 몸을 마사지하기 시작하는 거야. 와... 너무 자극적이어서 소름이 쫙~ 끼치더라고. 그러더니 또 갑자기 나를 일으켜 세우면서 앞뒤로 계속 움직이는 거야, 세상에… 그 순간 온몸 전신에 손가락 마디마디 끝까지 쾌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다리가 후들거렸지. 기분 좋은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또 얘가 갑자기 키스를 해버리는 바람에 신음소리만 자그맣게 흘러나왔다고. ㅎㅎ 뭐, 거의 죽을 뻔 한거지.ㅋ 

그렇게 해서 결국엔 본격적으로 이 꽁까이 애를 침대에 눕히고서 열정적으로 하게 됐는데, 이 때부터가 진짜 더 엄청난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졌다고 할 수 있겠어. ^^ 얘는 계속해서 내 목이랑 뒤쪽이랑 발가락까지 손으로 입으로 온몸으로 자극을 시키고, 이런 자극이 너무 쌔서 정신을 못 차리게 되더라고 거의 나도 이성을 잃었었지.ㅋ 키스하면서 스킨십까지 엄청~하는데, 진짜 천국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들었다니까…ㅋㅋ 이 아가씨 몸매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지. 딱~ 내 스타일~, 볼륨 살아있고 가슴 허리 엉덩이 비율 좋게.ㅋ 게다가 테크닉까지 일품~ 끝내~ 주셔서, 내 온 몸을 꼼꼼히 정성스럽게 여기저기 다 애무해 준거야.ㅋ 그러니 내가 훅~ 가지 않을 수 있었겠냐고.ㅋㅋ 사실 이런 식으로 즐기는 건 내 평생 처음이었는데, 엄청 신선하고도 충격적인 체험이었지.ㅎ 평소에 즐겼었던 그런 관계가 아니라, 완전 다른 차원의 쾌감이었달까나?ㅋ 정말 이건 판타지 세계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었는데, 실제로 겪어볼 수 있었다니 정말 꿈만 같았어. ^^ 내가 고른 이 꽁까이 아가씨랑 키스와 스킨십을 넘어 본격적으로 할 땐 온갖 자세를 섭렵했지. 애무도 받고 키스도 엄청 하면서 정말 꿀잼~이었다고. ㅎㅎㅎ 

◈ 다낭 화월루 마사지의 서비스 코스 및 가격

아마 여러분들은 지금쯤 다낭 화월루 마사지의 그 대단한 서비스 들이 몹시도 궁금해 졌을 거 같아. ^^ 물론 내가 받은 서비스는 정말 꿀~이었지만, 다른 코스들도 더 있긴 해. 이 화월루에서는 A부터 F까지 다양한 마사지 코스 들을 제공 하더라고! 일단 가장 기본인 A코스는 320만동(약 16만원 정도)에 받을 수 있어. 이 가격으로 엄청난 미인~ 아가씨들 만나고 고퀄~ 서비스들도 받을 수 있다니 정말 생각해 보면 싼 편이지 않아?ㅎ A코스는 미러룸에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그리고 그 다음에 꽁까이 아가씨가 오일마사지랑 붐붐 서비스를 해주게 되는 거야. 총 1시간 40분 정도. 여기에 누루마사지를 추가한다면 20만동을 더 내야 해. 

B코스는 2대1 코스라고 하고, 가격 수준은 500만동(약 26만원 정도)이야. 그러니까 A코스 서비스를 두 명의 아가씨랑 함께 받을 수 있는 거라고.ㅋㅋ C코스는 B코스와 비슷한데, 꽁까이들 두 명을 번갈아 만나는 거야. 가격 부분은 B코스랑 똑같은 500만동이고, 총 시간은 2시간 20분이야.ㅎ 그리고 D코스는 황제 포핸드 코스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찐~ 황제 서비스야. ㅎㅎ 700만동(약 37만원 정도)의 가격에 무려 4명의 아가씨들이 동시에 나를 상대해주는 엄청난 코스지! 아가씨들이 온갖 테크닉을 다~ 동원해서 극한의 쾌감을 선사해준다고. 그리고 E코스는 핸드잡 코스라고 하는데, 가격은 170만동(약 9만원 정도)이야. 사우나와 마사지 시술 후에 핸드잡까지 받을 수 있는 1시간 반 코스야.ㅎ 마지막으로 F코스는 가격대가 220만동(약 11만원)인데, 입과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는 코스인 게 특징이고, 이렇게 다낭 화월루 마사지에는 여러가지 고품격 코스 들이 잘 마련되어 있었어. ^^ 

이번 베트남 다낭 밤문화 여행에서 화월루를 방문한 건 정말 꿀~이었다고 봐야 해, 탁월한 선택이었던 거지.ㅎ 이 정도로 이렇게나 환상적일 줄은 상상도 못했었거든.ㅋㅋ 특히 미러룸에 들어가서 맘에 드는 아가씨들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게 설레기도 하고 몹시 흥미진진 하더라고.ㅋ 이 화월루 마사지에는 정말 연예인 같은 애들이 수두룩해서, 그냥 이거 실화가 맞는 건가 싶었지 뭐야. 그리고 코스가 다양하니까 도통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을 땐, 친절한 한국인 직원이 설명도 잘 해주면서 방향을 잡아 주더라고. ^^ 나도 그랬거덩, 그리고 우리나라 업소들이랑은 완전 다른 차원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었어.ㅋ 그야말로 천상의 경지를 체험한 셈이지! ㅎㅎ 첨엔 조금 불안했기도 했지만, 막상 해보니 그 모든 걱정이 기우에 불과했어. 아가씨 분들 프로페셔널한 기술과 마인드나 태도에 흠잡을 데가 전혀 없었다고. ^^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지만, 그 훨~ 이상의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고 봐. ㅎㅎ 난 앞으로 기회되면 또 화월루에 찾아갈 계획이야. 아직도 그 짜릿했던~ 기억을 되새기면, 물론 불과 일주일 전이긴 하지만 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고 있는 거 있지.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