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연애 가능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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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홍대에서 원나잇 하려고 여자애 어떻게 호텔에 데리고 가긴 했는데 나 샤워한 사이에 도망갔음. 존나 내가 여자한테 이렇게까지 안 먹히나 충격받기도 하고 지인들도 졸라 쪼개긴 했는데, 나름 좌절감에 휩싸이다가 그중에 한 놈 새끼가 다낭 에코걸이나 따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바로 콜했음. 첨에는 다낭 에코걸이 뭔가 에코니까 자연친화적인건가 이딴 얼토당토않은 생각하긴 했는데, 갔다 오니까 진짜 내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게 아니겠음. 그래서 이렇게 후기 적게 됐음. 일단 내가 존나 걱정이 여자들처럼 많은 편이란 말임. 그래서 인터넷 후기 보니까 내상 터졌다는 새끼들도 많다던데 우린 괜찮은 거냐면서 지인 졸라 닦달했음. 근데 지인이 이미 이용해 본 대행사 통해서 예약한 거라길래 믿고 가봤고, 졸라 황홀한 경험 하고 왔기에 이건 나만 경험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글 작성한 것이니 끝까지 읽어주길 바람. 아마 이 글은 베트남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나처럼 존나 삶이 무료해서 유흥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이 읽고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자세하게 적어 보겠음.
1. 다낭 에코 가격
처음에는 다낭 에코걸이 존나 황홀한 패키지더라. 여친 역할도 해주면서 밤엔 당연히 잠자리도 할 수 있는데, 낮에는 관광도 같이해주면서 번역도 해주고 가이드 역할도 해주면서 이곳저곳 데려다준다길래 나같이 월에 300 버는 이런 회사원은 이용하지 못할 정도의 가격이겠거니 생각함. 그래서 사실 지인이 가자고 하면서 이게 뭔지 들었을 때 첨에는 귓등으로 들었음. 근데 뭐 디자이너 브랜드 하나 안 사면 될 정도의 가격이어서 눈깔이 띄용함. 일반적으로 보니까 이 패키지 가격이 420달러에서 500달러 정도 범위 안에 있더라. 뭐 VIP 애들 부르려면 더 들긴 하는데 프로필상으로 기본적으로 볼 수 있는 애들도 존나 연예인급이었고, 한국에 가서 여친으로 사귄다거나 원나잇 한다고 했을 때 내가 한 번 먹어볼 수 없는 정도의 수준이라서 뭐 가격을 더 들여서 VIP까지 부를 필요도 없었음. 하노이라든지 호치민은 더 가격이 비싸다고 들었는데 450달러에서 600달러 정도라고 하니 우리처럼 가성비 넘치는데 퀄리티는 또 뛰어난 애들이랑 한 번 뭐 어떻게 해보고 싶으면 다낭으로 가보면 될 것 같음.
2. 다낭 에코걸 패키지
그러면 당연히 이 가격을 들여서 다낭 에코걸 패키지를 예약하게 되면 뭘 즐길 수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궁금할 거라 생각함. 내가 경험한 것만 바탕으로 얘기를 해보자면 나는 혼자 간 게 아니라 지인들끼리 간 거였기 때문에 밤에는 황홀하게 풀빌라 파티를 즐길 수 있었음. 그러다가 꼴리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붕가도 할 수 있었고, 뭐 혼자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던데 난 무튼 다수가 가서 이렇게 즐겼다. 다양한 활동을 다양한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으니까 참고하길 바람. 근데 진짜 패키지에 있었던 경험들이 다 너무 특별하고 황홀해서 이 글을 적는 지금도 그 여자애 행동 하나하나 생생하게 떠오를 지경임. 아 그리고 패키지에는 내가 말하는 19금적인 거도 물론 포함이 되어 있는데 낮에 데이트하는 것도 포함임. 나도 낮에까지 막 잠자리했던 건 아니고 낮에는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서 관광지도 다니고 그랬음. 그러다가 저녁 식사하면서 술 한잔을 하고 자연스럽게 풀빌라 파티하고 잠자리 가지게 된거임. 이런 게 다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 있으니까 가이드를 따로 고용하지 않아도 되고 이런 거 생각하면 뭔가 돈 아낀 기분도 들더라.
3. 다낭 에코걸 성병
그리고 아마 나처럼 걱정 많은 형님들은 다낭 에코걸이랑 자는 건 좋은데 성병에 대해서도 아마 우려를 많이 할거임.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어서 당연히 실장한테 물어봄. 근데 안심이 됐던 게 실장이랑 연결이 되어 있는 업장은 헬스케어 페이퍼에 대해서 계속해서 체크한다고 하더라. 이 일을 통해서 생계 유지를 하는 애들이 많아서 이 일에 대해서만큼은 진심인 애들인데 아무래도 병에 걸리면 이 일을 못하다보니 여자들도 스스로 잘 관리를 한다고 들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심을 할 수 있었고, 그런 일이 있고 나서도 한국에 돌아와서 뭐 문제가 있다거나 하지 않았기에 뭐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음. 실제로 이런 헬스케어에 대해서도 다 받은 사람들만 고용을 해서 업장을 꾸리고 있다고 하니 걍 안전하게 밤문화만 잘 즐기고 오면 될 것 같음.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클럽에서 아무나 꼬여서 나가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보다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아무래도 이 업계에 있다보니 더 꼼꼼하게 관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음.
4. 다낭 에코걸 실물 디시
그렇게 난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 예약을 하고 나서는 실물이 어떨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출국날 전까지 계속 생각을 했던 것 같음. 진실된 생생 후기를 적어보자면 진짜 난 처음에 로비에서 만났을 때부터 꼴렸음. 이게 사진으로 봤을 땐 솜털 이런거까진 잘 안보이잖어. 근데 실제로 만나니까 애기같이 솜털도 너무 예쁘게 있고, 더 보송하면서 어려보여서 그런지 바로 꼴릿하더라. 사진도 기교를 부리면서 찍었다거나 각도, 조명을 고려하면서 찍은건 아니라서 뭐 실물도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실제로 사진보다도 몇 배는 나아서 놀랐음. 실제로 디시에 검색을 해보면 실물이 와따라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한거보다도 더 좋았다. 이렇게 실물 와꾸가 괜찮으면 잠자리에서 좀 스킬이 떨어질 법도 한데 어디서 교육을 받은건지 남자가 좋아하는 부분만 잘 건드리면서 잠자리 해줘서 너무 좋았음. 외모도 외모이다보니 계속해서 텐트칠 수 있었고 다음에도 또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