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황제골프 투어 웃음만 가득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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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구들이랑 홍대 갔는데 이제 30대는 존나 뺀찌 주더라. 헌포라도 갈까 했는데 30대라 들어가기 힘들다는 답변만 듣고 걍 홧김에 다낭 황제골프 투어 예약해 버렸음. 지금은 홍대 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을 만큼 다낭 황제골프 투어에 대해서 완벽하게 만족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이렇게 글 적는다. 아마 밤 문화나 유흥에도 관심이 있고 나처럼 골프까지도 관심이 있으면 당연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진짜 내가 이번에 경험한 이 패키지가 적격이라는 느낌이 졸라 많이 들었음. 골프도 골픈데 진짜 여자들이랑 잊지 못할 추억을 존나 때리고 와서 지금도 여운이 강렬하게 남아있다. 담배 피울 때마다 그때 밤이 떠오르는데 진짜 나이 30에 이제 부끄러운 것도 없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화끈해질 정도로 존나 짜릿한 경험하고 왔음. 여자들도 존나 괜찮다보니 내 몸도, 똘똘이도 20대로 돌아간 것 같이 반응해서 진짜 뭐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온 느낌까지 들었어. 사실 난 라운딩을 회사에서 승진하려고 시작한 거라 실력은 뭐 골린이 수준이긴 함. 근데 뭐 경치 좋은 동남아에서 치니까 괜히 더 잘 쳐지는 것 같고 플러스로 밤 문화까지 제대로 즐기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돈 많은 새끼들은 다 이러고 노나 싶기도 했을 정도였다.
1. 베트남 황제골프투어 가격
가격은 여기 투어 통해서 예약하고 갔고 홈페이지에 150만원이라고 적혀 있던데 상세하게 상담받은 다음에 이 가격으로 다낭 황제골프 투어 갔음. 진짜 한국이라면 생각도 못 할 가격인데 저렴하게 갔다 왔다고 생각함. 사실 골프가 주를 이뤘던 여행은 아니었고 걍 자극적이면서 환상적인 밤문화를 어떻게 보면 적극적으로 즐기고 싶었는데 저 돈은 진짜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걍 돈 쓰는 맛이 제대로였다고 표현하면 될 것 같다. 진짜 여자들이 살뜰하게 챙겨주는데 돈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어. 열심히 벌어서 뭐 이런 기회에 쓰는 거지 이런 생각 들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어서 지금 한국에 돌아와 있는데 벌써 다음을 위해서 드릉드릉 하면서 계획 짜고 있을 정도다. 가격이 존나 비쌌으면 나도 그냥 한 번 다녀온 걸로 뭐 한 여름밤의 꿈 정도로 생각하고 접었을 건데, 앞에서 말했다시피 존나 저렴하잖어. 그렇다 보니 다시 드릉댈 수 있는 것 같어.
2. 남자 여행 베트남 황제투어 사진
일단 난 뭐 한국에서는 유흥을 몇 번 해본 적이 있는데 해외까지 나가서 원정 유흥은 처음인 사람이었음. 그래서 다낭 황제골프 투어를 즐기는 사람들 사진이 어디 없을까 싶어서 존나 검색을 많이 해봄. 일단 여자들이랑 잠자리 할 수 있는 풀빌라 숙소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뭐 골프를 칠 수 있는 cc도 홈페이지에 나와 있어서 이름을 검색하면 네이버에 사진을 체크할 수 있긴 했는데 나한테 사실 라운딩 장은 크게 중요한게 아니었음. 여자들 와꾸가 그거보다는 더 궁금했음. 그래서 사실 사진을 보는데 어떤 형님들은 진짜 몸매까지도 잘 빠진 얘들 델꼬 노는가 하면 어떤 애들은 사진은 없는데 존나 사진이랑 다른애가 나왔다면서 내상 터졌다고 질질 싸는 새끼들도 있었어. 그래서 나도 내심 걱정이 되긴 했는데, 뭐 우리 실장 형만 믿고 진행했고 결과도 좋았음. 이곳에서 실장이 진짜 대단한 게 수질 검사도 실제로 가면서 애들 와꾸도 수시로 체크한다고 하고, 별로인 애들은 바로 잘라버린다고 하니 뭐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음. 실제로 우린 에코걸 끼면서 돌아다녔는데 첨에 실장 형이 보여준 애 그대로 나와서 사진에 대해서도 믿을 수밖에 없었어. 지금 생각해 보면 실장이 보여줬던 사진보다도 실물이 더 나았던 것 같어.
3. 황제골프 캐디
사실 이거 말하면 존나 욕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내가 벳남 떠나기 전에 좀 편견을 가지고 있던 게 있었어. 그게 뭐냐면 이쪽 애들이 좀 까무잡잡하고 촌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을 좀 했어. 근데 막상 다낭 황제골프 투어 가보니까 애들이 존나 예뻤고, 길거리 돌아다니는 애들이랑 나랑 유흥 즐기는 애들이 다른 걸 보면서 우리 실장이 신경을 많이 쓰고 수질 관리를 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도 자연스럽게 들었어. 앞에서 말했다시피 에코 걸은 나이도 어리면서 와꾸, 몸매는 기본에 피부까지 진짜 보드라워서 만족스러웠지만 하다못해 캐디까지도 존나 예쁘더라. 그래서 사실 에코 걸 대하는 거처럼 캐디도 대해버리고 싶었는데 그러면 대한민국 망신일 수 있잖어. 그래서 걍 울끈불끈대는 똘똘이를 잠재울 수밖에 없었어.
4. 베트남 황제골프투어 후기
아무튼 다낭 황제골프 투어 후기는 내가 이렇게 백 번 글로 적어봤자 직접 가서 경험하는 게 나을 것 같어. 진짜 이 업체에서 일정도 다 짜주셔서 그런지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몸만 들고 가서 황제처럼 여행할 수 있었다는 게 진짜 편했어. 유명한 골프장 시설 이용하는 건 물론 미모의 애들이랑 밤새도록 죽도록 노는 것까지 진짜 완벽했다고 말을 해야할 것 같어. 돈이 저렴하게 들어갔는데, 그 돈 값 이상의 값어치를 하고 돌아왔다고 생각했어. 골프장도 진짜 뷰가 끝내줬고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만을 데려간다고 해줬는데 진짜 그 풍경은 말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음. 날이 저물어서 어둑해질 때가 진짜 하이라이드인데 낮에 친 골프를 워밍업 삼아서 여자들이랑 매일 밤 신나게 놀고 왔어. 같이 간 친구랑 이렇게 돈이 안아까운 여행은 처음이라면서 얼마나 좋은 후기를 매일 밤 주고 받았는지 모르겠어. 골프로 워밍업을 하다보니 뭔가 밤이 더 화끈해진 것 같기도 하고, 한국에서 30대라 받은 뺀찌 설움을 베트남에서 다 달래고 다시 귀국할 수 있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