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돈키호테 남자의 심장을 자극해주는 최고의 붐붐마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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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 하고 나니까 한 여자한테만 박아야 한다는 게 졸라 슬펐음. 이젠 다른 여자 탐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이었음. 왜냐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당연한 거 아니겠음. 그러다 보니 지인이 왜 그러냐고 너답지 않다면서 방콕 돈키호테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첨에는 이름이 왜 이러나 싶었는데 지금은 진짜 내 성지가 되었음. 첨에는 내상 터지기도 했는데 그런 경험이 오히려 좋게 전화위복 돼서 바로 좋은 업체 만날 수 있었고 졸라 제대로 즐기고 왔다.
자극적인 대화도 걍 스스럼없이 푸잉들이 다 해주는 방콕 돈키호테였고 난 처음에 허벅지 안쪽이 진짜 개 약하다고 미리 말함. 그랬더니 진짜 꼭지어택을 허벅지 안쪽에 해주는데 여태까지 나 여자들이랑 그래도 10명이랑 해본 거 같은데 이런 애무는 처음이었음. 진짜 나 만족시켜 주려고 이렇게까지 하는 게 너무 귀여우면서 사랑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했음. 졸라 만족하니까 한국에 있는 예비 와이프한테는 미안한 맘도 전혀 안 들었다. 나란 남자 졸라 늑대라 한국에서도 유흥 졸라 하기는 했다.
근데 진짜 한국이랑 방콕 돈키호테가 달랐던 게 뭔가 한국 오피는 가본 성님들이라면 알겠지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냥 진짜 말 그대로 물만 빼는 느낌이다. 여자들도 걍 지들도 즐기는 것보다는 그냥 다리 벌리고 대주는 듯한 느낌이어서 하고 나면 현타 씨게 올 때 졸라 많고 왜 왔나 싶을 때가 한 99퍼센트 정도였던 것 같음. 근데 이 가게는 진짜 푸잉들도 나 애무해 주면서 지도 느끼고 있었음. 이게 진짜 개 꼴렸음. 내가 꼬추 커진 것처럼 지 꼭지도 로켓처럼 하늘 향해서 꼿꼿이 서 있으면서 반응하는데 진짜 뭔가 여친이랑 하는 느낌 들고 서로 흥분하는 게 느껴지니까 너무 좋았음. 꼭지 선 거 보니까 또 난 그거에 맛이 갈 수밖에 없었고, 한국이랑은 이런 게 달라서 남자애들이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원정 유흥하는구나 그런 거 제대로 느끼고 왔음. 그렇게 계속 허벅지 사이로 꼭지어택해주니까 나도 남자로서 가만있을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중요 부위로 손 천천히 가져갔고 자연스럽게 푸잉 분비물이랑 젤도 섞여서 찌걱거리는 소리 방에 울려 퍼지는데 신음도 졸라 야동 같고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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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도 있는 곳
그리고 방콕 돈키호테가 진짜 제대로 운영을 한다는게 느껴졌던 게 한창 하다가 고개 돌려서 옆에 보는데 거울도 있었음. 나 원래 사실 졸라 상남자라 여자 애무해 주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이기적이기도 해서 받는 거만 좋아해서 여태 만난 여자들도 걍 젖든 말든 애무해 줬던 적 별로 없고 걍 내가 받고 내가 꼴리면 박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이 가게에서 만난 푸잉은 표정 왜 이렇게 야한 건지 내가 진짜 절로 애무해 주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이었음. 그 정도로 괜찮은 애랑 자 보는 경험은 이제 못할 정도로 퀄리티 졸라 좋았음. 일단 거울 있다는 거 알고 나서는 진짜 눈 제대로 돌았던 것 같음. 뭔가 관음하는 기분도 들면서 걔가 나 애무해 주는 거 거울로 보는 게 진짜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지 이 가게 가면 경험할 수 있음. 그래서 이렇게 성님들한테 좋은 건 같이 즐기고자 공유하게 된 것임. 내 허벅지에 열심히 꼭지를 비비고 있으면서 나는 푸잉 클 리를 만지고 있고 또 금방 부풀었음.
그렇게 방콕 돈키호테에서는 같이 흥분하면서 할 수 있다는 게 특 장점이었음. 푸잉들도 다 대학생들이 많고 생계형으로 일한다고 들었는데 직업 정신 졸라 투철하다는게 느껴졌음. 방콕 돈키호테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진짜 한국 년들이랑 다르다고 느껴졌던 게 요새는 한국도 먼가 페미다 뭐다 해서 이상한 거 들어와서 업 소년들도 다 콧대 졸라 높아져서 어떨 때는 도우미 끼고 내가 돈 내고 빌렸는데 내가 이 년들 눈치를 봐야 할 때도 있고 가관일 때가 많음. 근데 푸잉은 진짜 날 위해서만 열심히 노력해 주고 어떻게 보면 그 시간만큼은 날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았음. 그래서 진짜 한국 유흥이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몇 번을 들었는지 모름. 그렇게 진짜 같이 흥분하면서 관계할 수 있어서 평소보다도 졸라 양이 많이 나왔던 것 같다. 내가 애무해 줄 때마다 신음 내면서 졸라 입이 벌어지는데 진짜 너무 섹시했음. 그렇게 버티다가 푸잉이 또 다 리드를 해주는데 앞으로 돌라고 말해줬음.
그렇게 또 탱크를 해줬음. 지 크고 보들보들한 가슴에다가 내 거 껴가지고 흔드는데 진짜 자극 너무 심하게 오는 것임. 이러다가 뇌 정지할 것 같아서 방콕 돈키호테에서 그만하라고 했을 정도임. 근데 우리가 이런 짓 하면서도 중간중간 야한 농담 같은 거 하면서 했었음. 그러니까 더 야했고 내가 하지 말라는데 웃으면서 더 흔들어서 그런지 진짜 사글사글하게 여친 같은 느낌 낭낭했다. 한국으로 데리고 튀어야 하나 이 생각까지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머리통 뒤로 내가 밀치는데도 기분 나빠한다거나 한국년들처럼 쫀심 상하게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버티면서 더 흔들길래 나도 못참겠어서 진짜 뺨따귀 후려야 하나 싶은데 탁 풀어줬음. 진짜 선수한테 당한 느낌 졸라 들면서 한국애들은 내가 잠자리도 뭐도 다 리드해야 돼서 재미없었는데, 방콕까지 가서 신 경험 하고 온 것 같음. 진짜 앞에서도 말했지만 서비스를 하나만 해주는 게 아니라서 너무 만족했고 한국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열심히 해준다니 너무 감동이어서 진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