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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간만에 괜찮은곳 사잔카 사우나 마사지 갔다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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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친이라는 년이 잘 해주지도 않고 난 점점 화가 났음. 너 아니면 내가 물 뺄 데 없나 싶어서 걍 친구 놈이랑 방콕 사잔카에서 졸라 싸고옴. 진짜 유흥 계에서는 뉴비라서 그런지 아직 즐길 게 더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기도 하고 뉴비인데도 졸라 재밌게 놀고 와서 글 적게 됨. 처음에는 내상 졸라 터져서 멘탈 나가기도 했는데 업체 잘 찾아서 바로 재밌게 놀다 왔음.


1.선택할 수 있는 곳

일단 방콕 사잔카는 초이스를 할 수 있어서 한국에서 유흥하는 거랑 비슷했음. 나 전에 아는 형님들한테 들었던 게 초이스 하는 것도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졸라 좋은 서비스라고 하던데, 외국에서 만나니까 반가운 마음 반, 너무 만족스러운 마음 반이었다. 일단 도착하니까 졸라 반갑게 맞이해줬고 소파 가서 잠시 폰하면서 기다리니까 모델 사진이랑 신체 크기, 이름, 나이, 이 전달에 예약퍼센티지가 얼마나 되는지가 적혀 있는 걸 테이블에 나열해 줬음. 아 진짜 이런 상태에서 여자 고르려니까 먼가 임금이 후궁 고르는 것 같고 물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다. 그렇게 테이블에 나열을 해줬고 와꾸는 사실 걍 어느 정도 여자 새끼들이라면 포샵하지 않았을까 싶고 어차피 물 빼는 용도로 먹버 할 거라 걍 몸만 보고 골랐음.


2.푸잉들 상태도 좋은 곳

걍 시원하게 때나 잘 밀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더럽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데 때 민 지도 졸라 오래된 것 같아서 시원하게 밀고 싶었음. 일단 봐도 솔직히 잘 모르겠는 것임. 그래서 방콕 사잔카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어떻게 선택하면 좋은지 내 스타일 같은 거도 물어봐 주고 날 진짜 만족시켜 주려고 진땀 빼는 거 같아서 졸라 감사했음. 물이나 한번 빼러 온 건데 이렇게 잘해주다니 진짜 감동의 눈물이었음. 일단 그렇게 선택한 게 전 달에 예약률이 가장 높기도 한 28세 나이의 푸잉이었음. 그렇게 여자 선택하고 나니까 어떤 코스로 받을 건지 또 고르라고 했음. 정확하게 기억은 내가 사실 안 나는데 일반 코리안 스크럽이 600바트 정도였던 거 같고 아래로 스페셜 마사지도 있었고 그다음으로는 로션이나 오일 같은 게 추가가 되었음. 제일 비싼 건 약 1200바트 정도였던 것 같다. 자세한 건 한번 찾아보면 될 듯함.


3.저렴하게 유흥할 수 있는 곳

나는 980바트 짜기 적당하게 골랐고, 사실 한국에서 여자 사는 거보다 넘 저렴하게 먹혀서 이 정도면 부담 없이 방콕 사잔카에서 쓸 수 있었다. 무튼 오일이나 로션 등 스페셜하게 추가로 서비스가 들어가게 되는 코스도 약 100바트 정도로 차이가 별로 안 났었다. 그니까 궁금하면 걍 체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함. 그렇게 코스까지 고르니까 푸잉이 엘리베이터 타고 왔고 자연스럽게 방으로 같이 들어가게 됐음. 시설도 사실 동남아라 내가 나쁜 새끼지만 선입견이 좀 있었다. 냄새라든지 시설도 안 좋을 거라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개뿔 전혀 안 그랬고 오히려 깔끔한 데서 위생적으로 스킨십할 수 있어서 좋았음. 수많은 남성이 졸라 물 빼고 갔을 거라 사실 카페이나 타올에서 졸라 밤꽃 냄새 나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이 잘 관리되고 있었음. 이런 점에서는 오히려 한국 업소들보다도 관리 잘 되고 있는데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였음. 동남아라 무시한 내 자신이 좀 쪽팔렸음.


4.특별한 사우나

그리고 손님들을 샤워를 시켜주는데라서 물이 마를 날이 없어서 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이런 건 또 어떻게 관리하나 싶었음. 음습한 기운이라든지 그런 거 없이 밝은 분위기에서 푸잉이랑 단둘이 즐길 수 있었음. 방 구조는 엄청 간단했다. 침대에는 타월이 깔려있었고 옆에는 때 미는 욕실이 있으면서 욕실 안에 보니까 샤워기랑 방수커버 씌워진 침대도 있었음. 일단 들어가게 되면 여자애가 옷 벗으라고 하는데 그렇게 욕실로 가서 대야에 물 받아놓고 때 밀 준비해 줬음. 옷 벗으면 욕실 안에 있는 침대에 엎드리면 되고 그렇게 누우면 비누칠부터 시작해서 때를 진짜 구석구석 졸라 밀어줬음. 진짜 솔직히 한국에서는 이 정도 외모 급 여자 만나보지도 못했고, 여친은 이런 거 죽어도 안 해줬음. 걍 같이 씻어도 가슴이나 몇 번 만질 수 있고 빠는 게 다지 걔가 나한테 뭘 해준 건 없었는데, 얜 진짜 온몸 구석구석 빠지는 데 없이 그냥 비누칠도 아니고 더러운 때까지 밀어주면서 전혀 더러워한다거나 하지 않고 작업해 주니까 졸라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여친한테 미안한 맘 미안한데 방콕 사잔카에서는 1도 없었음.


5.몸을 맡기기 

방콕 사잔카에서 그렇게 푸잉한테 몸을 맡기고 있자니 진짜 때를 밀어줄 때부터 흥분 졸라 됐고 빨리 대 딸이나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엄청 많이 들었음. 때밀이가 아무래도 대 딸 전에 의식 치레 정도라고 보면 되는데 때 미는 과정 중에서 의식적으로 성기를 졸라 터치하는 과정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풀발기 하게 될 수밖에 없었음. 처음에는 졸라 창피하기는 했는데 그렇게 때 다 밀어주고 나서 방으로 돌아가서 누우면 핸드 잡을 해주는 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창피함도 걍 바로 사라졌음. 오일 같은 걸로 듬뿍 성기를 문지르기 시작해주는데 진짜 이런 기계 어디 없나 한국 돌아와서 자위하는데 내가 아무리 오일 바르고 해도 그때 느꼈던 느낌 절대 안 났음. 이 스킬 도대체 어디서 배운 건지 엄지랑 검지 중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서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데 진짜 이렇게 방콕 사잔카에서 이렇게 빠르게 쌀 줄 몰랐으나 기분 좋은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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